2007년을 마무리하는 모임을 뒤로하고 느지막히 집에 오는 길에 함박눈을 만났습니다.
아무래도 애나 어른이나 함박눈을 맞으면 기분이 들뜨게 되나 봅니다.
좀 더 눈을 맞으며 걷고 싶었는데,
바람이 거세지면서 날리는 눈발이 늦은 산책을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 지기에 아쉬움을 남기고 집에 돌아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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